9월 21일, 공급업체 Gamblitude가 폴란드 스포츠 브랜드 BETFAN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특정 모듈 하나를 구매한 것이 아니라 데이터 웨어하우스, 셀프서비스 리포트, 자동 모니터링, 대화형 AI 어시스턴트, 플레이어 행동 예측 모델 등 5종 세트를 통째로 계약한 것이다. BETFAN의 부회장 Jakub Swisowski는 솔직하게 말했다. 그들은 기술과 AI 같은 유행어에는 관심 없고 비즈니스에 대한 실질적 영향, 즉 더 빠른 의사결정, 더 빠른 제품 반복, 더 나은 플레이어 경험만 본다고.
시점이 흥미롭다. Gamblitude의 이 AI 어시스턴트는 9월 17일에야 대외 발표됐는데, 나흘 후 BETFAN의 계약 목록에 등장했다. 제품 발표와 고객 계약이 같은 주에 겹쳤다는 것은, 계약이 이미谈好되어 발표와 함께 공식화된 것이거나, 발표 직후 바로 성사된 것일 수 있다. 공식적으로 어느 쪽인지 밝히지 않았고, 계약 기간과 금액도 공개하지 않았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BETFAN 팀이 원하는 것은 데이터를 직접 조회하고 질문할 수 있으며, 더 이상 기술 부서의 대기열에 설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부회장의 또 다른 발언도 기록해둘 만하다. 목표는 폴란드 시장에서 첫 번째 '두 번째 선택'이 되는 것이다. 누군가를超越하겠다고 외치지 않고, 1위가 단기간에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며 2위 자리를 확고히 하겠다는 것이다. 이런 포지셔닝은 대부분의 구호보다 실질적이며, BETFAN의 이번 구매가 계산된 것임을 보여준다. 데이터 레이어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자신은 제품과 고객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이 소식은 플랫폼 솔루션을 평가 중인 팀에게 또 하나의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 과거에는 데이터 레이어를 자체 구축하는 것이 당연했고, 리포트를 위해 개발팀에 줄을 서고 기준이 맞지 않는 것이 일상이었다. BETFAN의 방식은 전체 레이어의 게임 API 연동 이후 데이터 링크를 한 곳에 통째로 맡기고, 웨어하우스, 대시보드, 경보, 모델을 한 번에 갖추는 것이다. 원스톱 플랫폼 솔루션의 평가 체크리스트와 대조해보면, 데이터 레이어를 자체 구축할지 플랫폼을 따라갈지, 전환 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어떻게 계산할지를 계약서에 명시하고 논의하는 항목을 추가할 수 있다.
확신이 서지 않는 팀은 문의하기를 통해 데이터 레이어의 자체 구축과 외주 두 가지 경로를 나눠서 계산해볼 수 있다.